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촬영 차 한국에 입국해 화제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3일 오후 4시20분 KE082편을 통해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날 크리스 에반스를 보기 위해 몰려든 팬들로 공항은 북새통을 이뤘다. 캡모자에 선글라스, 월드스타답지 않은 수수한 옷차림으로 공항에 모습을 드러낸 크리스 에반스는 손인사와 환한 미소로 팬들에게 화답했다.
특히 크리스 에반스가 공항을 빠져나가기 힘들 정도의 몰려든 인파는 한국에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그는 감독 조스 웨던과 만나 촬영일정을 조율한 후 4일 서울 상암동DMC부터 본격적으로 '어벤져스2' 촬영에 돌입한다. 또한 '어벤져스2' 촬영의 절정으로 꼽히는 6일 강남대로 촬영에도 나설 예정이다.
어벤져스2 관계자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의 촬영은 오늘 오전 9시 부터 시작되며, 상암동 촬영분에서 리허설 후 본격 촬영에 돌입한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크리스 에반스 입국 어벤져스2 한국 촬영, 이제 대역이 아니네?” “크리스 에반스 입국 어벤져스2 한국 촬영, 난 스칼렛 요한슨이 보고싶은데..ㅠㅠ” “크리스 에반스 입국 어벤져스2 한국 촬영, 6일이 절정이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