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PC방 간식으로 밥버거 으뜸, 밀크밥버거 영남대점 눈길

지미옥 기자

기사입력 : 2014-04-04 14:2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PC방 간식으로 밥버거 으뜸, 밀크밥버거 영남대점 눈길이미지 확대보기

소자본창업이나 소규모 창업이 각광 받기 시작하면서 많은 이들이 적은 투자 비용으로 꾸준한 수익을 낼 수 있는 창업에 눈을 돌리고 있다. 이는 비단 현재 직업이 없는 이들뿐만이 아니라 회사원 등의 직장생활을 하거나 이미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도 해당되는 이야기다.

바로 투잡창업이다. 투잡창업은 현재의 수입 수단보다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면서 빠른 노후 대책을 위해 젊을 때 바짝 벌어두자는 생각으로 준비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밀크밥버거 영남대점 김병규 점주도 이러한 생각으로 기존 PC방을 운영하고 있으면서 3월 7일, 밀크밥버거 창업을 동시에 시작했다. PC방 프랜차이즈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김 점주는 PC방을 찾는 이들이 대부분 밥버거를 사오는 것을 보고 밥버거에 관심을 가지게 된 케이스다.

김병규 점주는 “밥버거를 찾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계산이 서자 직접 PC방 옆에 밀크밥버거 매장을 오픈했다. 이 전략은 분명히 투자에 비해 높은 수익을 낼 수 밖에 없는 구조”라며, “밀크밥버거를 선택한 이유는 개인적으로 오봉도시락을 좋아했다. 오봉도시락을 만든 본사가 오색만찬. 즉 밀크밥버거의 본사였다. 같은 본사에서 운영하기 때문에 맛에 있어서는 단연 으뜸일 것이라 생각했다”고 전했다.

밀크밥버거는 실제 기타 브랜드에 비해 메뉴의 차별화가 좋고 맛과 영양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푸짐한 한끼와 저렴한 한끼로 22종류의 밥버거와 왕우동, 통등심돈까스, 김치볶음밥, 사이드메뉴, 음료, 컵라면, 라면 등이 구비되어 있다.

최근에는 군대리아 밥버거 외에도 신학기를 맞아 1500원 대의 저렴한 신 메뉴를 출시하면서 더욱 경쟁력을 자랑하고 있다.

현재 PC방을 운영하기 때문에 손님들 데이터를 바탕으로 매장 오픈 후 문자 홍보부터 PC방 밥버거요금제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매장 홍보에 나서고 있다. 밥버거 요금제는 특정요금제를 끊으면 밥버거 1개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김 점주는 “벌써 PC방과 밀크밥버거 매장의 매출이 동시에 올라가는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 투잡 창업으로 밥버거를 선택한 것은 확실히 잘한 선택이었다”며, “앞으로도 PC방과 밥버거를 연계할 수 있는 이벤트를 계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밀크밥버거는 소자본, 소점포 창업이 가능하고 투자대비 수익성이 높아 이미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주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다. 신선냉장유통시스템인 콜드체인 시스템으로 맛과 품질, 가격 면에서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를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경력이 단절됐던 주부들이나 여성창업, 은퇴 후 노후대비를 위한 시니어 창업에서도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으며, 드라마 PPL 등 지속적인 문화 협찬 마케팅을 통해 전국 가맹점 매출 상승 및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