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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2014 서울국제유아교육전’…뜨거운 교육 열기 가득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4-04-04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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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스케치]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대치동 SETEC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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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서울국제유아교육전'



‘2014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이 4월 3일부터 4월 6일까지 학여울역 세텍(SETEC)에서 열린다.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은 국내 최초, 최장수의 유아교육전이다. 전시전문 업체인 세계전람이 주최한다. 세텍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국내외 130여 개 교육업체들이 참가했으며, 380여 개 부스의 규모로 펼쳐진다. 이번 전시는 타 유아전시회와 달리 스킨케어, 식품류 등이 제외된 순수 교재, 교구, 원용품, 서적 등의 제품이 전시된다.

개막 둘째 날인 4월 4일은 오전부터 발 디딜 틈 없는 인파로 가득했다. 이번 전시는 총 3개의 구역으로 나뉘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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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서울국제유아교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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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서울국제유아교육전'


1홀은 학습 프로그램, 문구, 교구, 보드게임을 선보였다. 이 홀에는 웅진씽크빅을 비롯해 장원교육, 키네틱 샌드, 한샘몰, 비룡소, 웍스아이, 플레이팩토 등의 업체가 함께했다. 이곳은 국어수학논술과학 등의 학습지와 학습 프로그램, 영재교육, 팬시문구류, 보드게임 등의 제품이 전시됐다. 부모들은 직접 관련 상품을 만져보고, 꼼꼼히 비교하고 따져보며 구매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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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서울국제유아교육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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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서울국제유아교육전'


2홀은 원용품, 시설교구, 파티/선물용품 등이 전시됐다. 하페, 꼬망세, 꼬마호랑이, 아이넷, 드림톡, 오가닉 팩토리 등의 업체들이 참여해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였다. 2관에서는 아이들이 두드리고, 끼워 맞춰보며 체험할 수 있는 시설교구 제품들이 눈길을 끌었다. 부모를 따라온 4~6세의 아이들은 직접 교구를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교구를 골랐다.

애니메이션 ‘겨울왕국’의 인기도 인상적이었다. 2관에는 ‘겨울왕국’ 관련된 교육도서는 물론, 캐릭터 ‘엘사’의 옷까지 전시됐다. 지나가는 관람객들도 재미있는 눈길로 바라보며 즐기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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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서울국제유아교육전'


3홀은 외국어, 교구, 전집, 단행본 등으로 채워졌다. 홀에는 영어 교육에 대한 여전한 관심을 반영하듯 수많은 인파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각 부스는 상담을 받는 부모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졌다. 부모들은 상담사에게 궁금한 점을 적극적으로 물으며 제품 선택에 신중을 기했다.

‘2014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을 찾은 한 관람객은 “부스는 코엑스 전시에 비해 작지만, 편안한 마음으로 둘러볼 수 있는 것이 장점인 것 같다”며 “유아교육 제품만을 둘러볼 수 있어 유용하다”고 전했다.

‘2014 서울국제유아교육전’의 입장료는 성인 5,000원, 미취학 아동 3,000원이다. 공식 홈페이지 에듀톡 회원은 현장에서 간단한 확인 절차를 거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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