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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소속사 “김무열은 휴가 아닌 복무명령대기 상태”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04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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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열

배우 김무열이 병가 휴가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4일 김무열 소속사 측은 “김무열은 군 복무중 무릎 부상을 당해 수도병원에 입원하여 검사를 받았고 병원 측에서는 좌측 슬관절 내측 연골판 파열 진단을 내렸다”며 “이에 김무열은 내측 연골판 절제술(80%)을 받았으며 이후 ‘재활훈련을 받되 무릎 통증 및 부종이 지속될 경우, 연골판 이식술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사의 소견에 따라 지속적인 치료를 받도록 조치를 취한 바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그동안 김무열은 본인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휴가가 아닌 군의 지시에 따라 특정 기간 동안 치료와 심사를 받았다. 더불어 더 이상 군복무를 할 수 없다는 의가사제대 판정을 받았지만 이와 무관하게 군 생활을 끝까지 마치고 만기제대를 하겠다는 부동의확인서를 제출했으며 치료받는 중에도 여러 차례 이에 대한 의사를 군에 전달했다”며 “그러나 이는 본인의 의사보다 군에서 판단하여 복귀명령을 내리는 것이므로 김무열은 지난 4월 3일부터 현재까지 군의 복귀 명령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또 “이에 김무열은 국방의 의무를 성실히 마치고자 하는 의지를 이어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오후 한 연예매체는 “김무열은 지난해 8월 육군 12사단 을지부대로 전출됐지만, 2월 수도병원에 입원했으며 3월 의무조사 대상자가 됐다. 김무열은 무릎 부상으로 수도병원에 입원했으며 병원 측은 의무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30일 이상의 병가휴가를 허락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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