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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경남지방경찰청 4대 악 척결 홍보대사로 학교폭력근절 위해 앞장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0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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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배우 오연서가 경남지방경찰청 4대 악 척결 홍보대사로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해에 이어 2014년 4대 악 척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오연서는 4일 경남지방경찰청을 방문해 4대 악 중 하나인 학교폭력근절 붐 조성을 위해 앞장섰다.

오연서는 경남경찰청장으로부터 일일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임명 받아 학교폭력 가·피해 학생, 학부모 등으로부터 24시간 신고를 접수 받는 현장부서인 경남 117신고센터를 방문해 학생들을 만나 학창시절을 먼저 경험했던 선배로서 학교폭력에 대한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고 걸려온 학교폭력신고에 대하여도 직접 상담하는 등 학교전담경찰관의 일정을 소화했다.

특히 일일 학교전담경찰관으로 임명 받은 만큼 오연서는 단정한 남색 경찰 정복을 입고 나서 실제 경찰 이라 해도 손색없을 모습으로 신뢰감을 보이며, 차분하게 일일 상담사의 역할을 다했다.

오연서는 “일일 학교 전담경찰관으로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 뜻 깊던 하루였던 것 같다. 짧은 시간 이였지만 직접 함께하면서 고민하고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앞장 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MBC 주말연속극 ‘사랑해서 남주나’ 후속 작품인 MBC 새 주말드라마 ‘왔다! 장보리’의 여주인공 출연을 확정 지은 오연서는 데뷔 이래 첫 타이틀 롤을 맡아 어떤 고난과 역경도 스스로 딛고 일어나는 굳세고 당당한 장보리로 완벽 변신을 예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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