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영화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 촬영 차 한국에 입국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지난 3일 오후 4시20분 KE082편을 통해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그동안 촬영현장을 전면 통제해 온 '어벤져스2' 제작사 측은 이날 촬영 현장을 언론과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이날 크리스 에반스는 극중 역할인 ‘캡틴 아메리카’ 수트를 입고 직접 보닛 위에서 점프하고 구르는 등 과감한 액션을 선보여 주위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어 크리스 에반스는 한국에서의 ‘어벤져스2’의 첫 촬영을 끝마치고 자신의 개인SNS에 여러 가지 감회가 담긴 글을 남겼다.
전문을 옮기자면 다음과 같다. “Thanks for all the kind words and support this weekend, team!! The Russos made a great movie and I'm proud to be apart of it. Feeling lu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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