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할배 이서진
'꽃보다 할배 이서진'이 화제다.
4일 '꽃보다 할배'에는 '꽃할배' 이순재, 백일섭, 박근형, 신구와 짐꾼 이서진이 출연해 스페인을 여행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이서진은 꽃할배와 함께 렌터카를 몰고 스페인 세비야로 향했다. 운전대를 잡은 이서진은 한국어로 안내하는 내비게이션을 작동시켜 숙소를 찾으려 했으나 내비게이션이 잘못 가르쳐줘 길을 헤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땀을 한참 빼며 숙소로 도착한 이서진은 주차를 하다가 스페인 경찰이 다가오자 영어로 답했고, 영어가 통하지 않아 잠시 혼선을 빚은 후에 면허증을 건네줬다. 주차 위반으로 벌금을 받지는 않았다.
이서진은 쿨한 태도로 "내가 잘못한 것도 없는데 계속 나한테 뭐라고 하는게 알게 뭐야. 딱지 끊을거면 끊고, 보내줄 거면 보내주겠지. 둘 중 하나니까 나는 가만히 있었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에 대해 누리꾼들은 "꽃보다 할배 이서진, 진짜 웃기다" "꽃보다 할배 이서진, 이승기가 더 재밌는듯" "꽃보다 할배 이서진, 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 분은 시청률 7.1%를 기록, 5주 연속 케이블 방송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