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잉그리드 버그만 딸 이사벨라 로셀리니 재조명, 잉그리드 버그만 불륜으로 전성기 자취 감춰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6 11:00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서프라이즈잉그리드버그만이미지 확대보기
▲서프라이즈잉그리드버그만

6일 오전 방송된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에서는 '잉그리드 버그만, 사라진 그녀' 편이 전파를 탔다.

1940년대 할리우드 톱스타 반열에 오른 잉그리드 버그만은 청초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러던 그녀가 어느 날 갑자기 할리우드에서 자취를 감췄다. 상업영화가 아니라 제대로 된 이미지 변신을 꾀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는 극사실주의 영화 '스트롬볼리'에 출연하며 촬영기간 내내 행복감을 느꼈다. 또한 감독 로베르토와 사랑에 빠졌다.

문제는 두 사람의 사랑이 불륜이라는 것이었다. 잉그리드 버그만에게는 남편과 딸이 있었다. 로베르토 역시 아내가 있었다. 두 사람은 사실을 알면서도 서로를 향한 감정을 멈추지 못했고, 급기야 결혼을 하기에 이르렀다.

청초한 이미지인 그녀의 행동에 대중들은 분노했고, 할리우드 역시 그녀를 버렸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로베르토와 무리 없이 잘 사는 듯했으나, 경제난에 허덕이게 됐다. 관계가 삐걱거린 두 사람은 결혼 6년 만에 이혼했다.

잉그리드 버그만은 할리우드로 돌아왔으나, 어떤 배역도 맡을 수 없었다. 그녀는 마침내 오랜 동료 헬렌 헤이즈의 도움에 힘입어 작은 배역을 맡을 수 있었다. 이 영화로 그녀는 제2의 전성기를 맞게 됐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