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가상 아내 곽설부와 촬영한 웨딩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5일 김희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밤 10시. 여러분이 그토록 원하고 기다리던 '우리 결혼했어요 : 세계판'이 방송된다. 많은 시청 바란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희철은 '우결 세계판'에서 가장 부부로 호흡을 맞추는 곽설부와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두 사람은 턱시도, 웨딩드레스를 입고 달달한 예비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한편 이 소식과 함께 국내에서는 인지도가 높지 않은 곽설부에게 관심이 쏠렸다.
곽설부는 1988년생으로 김희철보다 5살 어리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에 늘씬한 몸매로 많은 남성 팬을 거느린 대만의 인기 연예인이다.
곽설부는 대만 3인조 걸그룹 드림걸즈 멤버로, 영화 'BBS 향민적정의', '변신' 등에 출연하기도 했다
또한 지난 2013년 대만의 남성매거진 FHM이 선정한 가장 섹시한 여성 1위에 꼽히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