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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 100대 운행 "기존의 4대에서 100대, 5월 5일 어린이날까지 운영 연장 계획도 밝혀"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0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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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요버스100대운행(사진=서울시)이미지 확대보기
▲타요버스100대운행(사진=서울시)

타요버스 운행이 100대로 늘어난다는 소식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시는 6일 어린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4월 한달간 이벤트로 예정됐던 기획을 5월5일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 8월 첫 방영을 시작한 타요는 뽀로로와 함께 '초통령'으로 불리기 시작하며 인기를 끌었고 2012년에는 한국 애니메이션 사상 최초로 아시아 텔레비전 어워즈 유아프로그램부문 최고 작품상, 지난해엔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 애니메이션 대상을 받기도 했다.

당초 아이들을 위해 운행된 타요버스는 예상외의 폭발적인 인기로 차고지에서부터 줄을 서는 사람들이 급증해 서울시에서는 타요버스를 증편, 연장 운행을 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타요버스 100대 운행, 대박” “타요버스 100대 운행, 우리 딸도 타자 그러겠지?” “타요버스 100대 운행, 한번 아들 데리고 타야겠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좋은 결정이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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