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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카드 정산시스템 개편 "언제부터 실시하나?"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7 2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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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크카드취소당일환급이미지 확대보기
▲체크카드취소당일환급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이 이달부터 실시된다.

체크카드 결제를 취소하면 최대 6일까지 걸렸던 대금 환급이 이달부터는 결제 다음날 이내로 빨라진다.

7일 금융감독원은 체크카드 이용회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거래 취소 당일 대금이 환급될 수 있도록 이같이 절차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체크카드로 물건을 구매한 후 거래를 취소하면 카드사별로 최대 3일까지 환급이 지연되는 상황이다.

이는 취소전표 매입에 1일, 매입심사 완료에 1~2일이 소요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주말이나 공휴일에 취소할 때 2~3일 정도 시간이 걸리는 롯데카드·씨티·농협은행 등 일부 카드사는 2분기 중 시스템을 개선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4분기까지 카드사의 체크카드 취소 대금 환급 절차와 정산시스템을 개편해 거래 취소와 동시에 대금이 환급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대박"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편해지겠다"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좋다"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진작 바꿔주지" "체크카드 취소 당일 환급 좋은 소식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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