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a양 이열음 윤영주 딸 열음엔터테인먼트'
KBS 드라마스페셜 ‘중학생 A양’에서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열음이 중견배우 윤영주의 딸이라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인 가운데 열음엔터테인먼트도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한 매체는 "단막극 한편으로 단숨에 화제로 떠오른 신예 이열음이 배우 윤영주의 딸이다"라며 "(이열음이) 배우인 엄마 윤영주 씨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아 배우로 입문한 것으로 안다"고 보도했다.
실제 윤영주의 페이스북에는 이열음의 출연 작품들과 함께, 두 사람이 함께 데이트하는 사진이 게재되어 있다.
이열음 엄마인 중견배우 윤영주는 1985년 KBS 1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별들의 합창'(2012년)과 '인수대비'(2011~2012년), 'TV 소설 그대는 별'(2004~2005년) 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열음은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스페셜 단막 2014 ‘중학생 A양’에서 여주인공 조은서 역을 맡아 신예답지 않은 당찬 연기력을 선보였다.
극 중 전학생 이해준은 오자마자 전교 1등을 차지해 줄곧 전교 1등자리를 놓치지 않던 조은서를 심리적으로 압박하게 됐다.
조은서는 이해준과 양호실에 단 둘이 있게 되자 그를 성적으로 자극하기로 결심하고 계략을 꾸몄다.
조은서는 “열이 있는 것 같냐”면서 해준의 손을 자기 이마에 가져간 뒤 당황하는 해준에게 “만져보고 싶어? 그러고 싶으면 그렇게 해”라면서 라며 해준의 손을 자신의 가슴으로 옮겨 보는 이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한 바 있다.
이열음 소속사의 명칭이 공교롭게 열음엔터테인먼트라 관심이 높아졌다.
배우와 소속사의 같은 이름에 누리꾼들은 이열음이 소속사 대표의 딸이 아니냐는 의문을 품었다.
추측과 달리 이열음의 본명은 이현정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열음이라는 이름은 열음엔터테인먼트의 대표가 신예인 그녀를 위해 지어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열음은 지난 3월 3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드디어 끝난 마지막 촬영. 정말 좋은 분들 많이 만나고 좋은 경험 많이 하고. 한마디로 행복하고 즐거웠던 촬영이었다. 소중한 시간들 사람들 경험들”이라는 글과 곽동연과 촬영 인증샷을 올린 바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중학생 a양 이열음 윤영주 딸 열음엔터테인먼트, 대박이네” “중학생 a양 이열음 윤영주 딸 열음엔터테인먼트, 앞으로의 행보가 궁금하다” “중학생 a양 이열음 윤영주 딸 열음엔터테인먼트, 예쁘긴 보단 매력적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