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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수입 1위, JYP 3년 연속 '기록'.."YG 지드래곤과 테디는?"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09 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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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수입1위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2013년 음악 저작권 수입 1위인 것으로 알려졌다.

8일 한국음악저작권협회가 발표한 ‘2013년 작곡가 수입 집계’에 따르면 박진영은 지난해 음악 저작권으로 13억 1000만 원을 벌고 3년 연속 음악 저작권 수입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로 그룹 2PM, 2AM, 미쓰에이 등 K팝을 이끄는 한류스타들의 앨범을 제작하며 지금까지 50여 곡을 차트 정상에 올려 놓았다.

저작권 수입 2위는 지난해에 이어 작곡가 조영수로 선정됐으며 조영수는 13억2500만원에서 4억여원이 줄어 9억7385만원을 받았다.

2013년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 대박" "저작권 수입 1위 박진영은 좋겠다" "저작권 수입 1위 노래가 좋긴 좋다" "저작권 수입 1위 역시 JYP!"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밖에 빅뱅, 투애니원 등 YG엔터테인먼트의 가수 노래를 주로 만들어온 힙합그룹 원타임 출신의 YG 전속 작곡가 테디가 9억467만원,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음악을 만드는 유영진 작곡가가 8억3648만원을 받았다. 5위에는 남성그룹 빅뱅의 멤버이자 솔로 가수인 지드래곤이 자신의 자작곡에 힘입어 7억9632만원의 저작권료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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