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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 작곡가 이세건에게 "이선희,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후 저작권 모두 줬다고 밝혀, 대박"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09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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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에게작곡가이세건(사진=SBS'힐링캠프'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j에게작곡가이세건(사진=SBS'힐링캠프'화면캡처)

'j에게 작곡가 이세건'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가수 이선희가 출연해 가수 생활 30년 동안의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이선희는 J에게 작곡가를 언급하며 시선을 모았다.

이선희는 "장욱조 음악사무실을 찾아갔다가 무명의 작곡가가 악보를 쓰레기통에 버리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걸 보고 순간 '이거 제가 불러도 되느냐'고 물어보고 악보를 주워왔다. 그게 바로 J에게다"라고 말해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그 무명의 작곡가 이세건 작곡가로 밝혀져 놀라움을 더하고 있다.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이선희는 이후 강변 가요제에서 이 노래를 불러 세상에 알려졌다.

이선희는 이어 'J에게' 저작권에 대해서는 "강변가요제 대상 수상 후부터 이세건 작곡가에게 저작권을 모두 줬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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