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탈모 문제를 고민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일선 병원들에 따르면 탈모 치료를 받는 이들 중에는 나이가 많은 장년층 이상의 남성들뿐 아니라 젊은 직장인들이 크게 늘고 있는 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주부나 학생들에 이르기까지 머리카락이 빠지는 문제로 고민하는 이들의 범위도 훨씬 넓어졌다.
이런 경우는 주로 스트레스성 탈모로 볼 수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체내 활성산소가 발생하면서 영양분이 산화되어 두피에 모근이 건강하게 유지되지 못하는 것이다. 요즘은 초미세먼지 등의 영향으로 노폐물이 머리 표피의 기저부에 쌓여 각질층을 형성하고, 이것이 모공을 막아 머리카락 탈모를 일으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기도 한다.
탈모는 식생활과도 관련이 깊은데, 특히 기름진 음식을 즐겨먹게 되면 중성지방이나 콜레스테롤이 증가하여 모근 부위 말초혈관의 혈액 순환을 방해해 탈모 증상을 심화시키게 된다.
그러므로 탈모를 막으려면 신체 청결과 함께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해야 하고, 식생활 및 생활습관의 개선도 필요 하다. 탈모증에 좋은 음식으로는 단백질 공급원인 콩 두부 우유 현미 잣호두 등이 있고, 비타민 공급원인 과일 및 채소류도 충분히 먹는 것이 좋다.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 있는 양파나 마늘, 깻잎, 고추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되며, 당근의 베타 카로틴은 모근을 튼튼히 만들어 주면서 혈관을 강화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으로 꼽힌다.
이미 어느 정도 탈모가 진행되어 치료가 필요한 경우라면 ‘삭발 없는 비절개 모발이식’인 노컷퓨(NoCutFUE)수술을 권장할 수 있다. 노컷퓨는 두피를 절개하지 않으면서 삭발하지 않은 원상태의 모발을 그대로 모근채 이식하는 수술방법으로, 수술 후 흉터에 대한 염려가 적고 생착율이 높아 최근 젊은 탈모인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기존의 삭발을 해야 했던 비절개 수술법의 불편사항을 보완하여 더욱 업그레이드 시킨 방법으로, 모낭채로 이식하기 때문에 단위 면적당 이식밀도와 모낭 생착률도 더욱 높아져 탈모 남성들뿐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효과적으로 적용되는 수술법이다.
이 수술을 진행하는 모드림모발이식센터(대표원장 강성은)에서는 올 1월부터 전체 모발이식환자에게 ‘수술 보증서’를 발행하고 있어 수술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이는 정확하고 안전한 비절개모발이식수술을 위해 환자가 보장받아야할 주요 사항을 문서로 약속 받는 서류다.
강성은 원장은 “수술 보증서 안에는 대표원장이 직접 집도한다는 비절개모발이식 수술집도관리와, 수술안전관리, 수술 후 기록사본과 경과 사진 자료 관리를 위한 수술 기록관리 등에 대한 지침이 포함되어 있다”며, “이는 더 안전하고 좋은 효과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것으로, 수술 전 이러한 보장이 되는 것을 제대로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