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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 톡’ 앱 출시…아이 건강 쑥쑥

정지혜 기자

기사입력 : 2014-04-10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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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주기별 건강한 식생활 영양정보 제공

농촌진흥청이 임신수유부 건강관리를 위한 앱 ‘아기와 톡(talk)’을 개발했다.

‘아기와 톡’은 임신수유부가 꼭 보충해야 할 영양 정보를 제공한다. 칼슘, 철, 엽산 등의 영양소와는 물론 임신주기별로 건강한 식단을 제시한다. 임신기간에 따른 바람직한 체중관리 정보도 볼 수 있다.

이번 앱은 임산부의 체중과 식사 지침을 점검할 수 있는 산모일지 기능을 싣는다. 출산 후 모유 수유 방법 및 건강관리에 관한 총 350여 건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아기와 톡’은 농촌진흥청에 발간하는 ‘국가표준 식품성분표’와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 영양조사’를 기초로 설계됐다.

농촌진흥청은 지난해 어린이용 앱 ‘푸드 아바타’, 성인용 ‘로리의 건강한 밥상’을 개발해 배포했다. 어린이 맞춤형 영양관리 앱 ‘푸드 아바타’는 전국 영양사대회 등에 전시됐으며, 교육현장에서 활용됐다.

농촌진흥청 기능성 식품과 최용민 연구사는 “건강한 삶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맞춤형 영양정보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어린이부터 성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영양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이용하면 손쉽게 균형 잡힌 식단을 구성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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