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얼티밋워리어사망트리플h헐크호건애도(사진=WWE홈페이지/WWE트위터)
'얼티밋 워리어 사망'
미국 프로레슬링 단체인 WWE는 8일(현지시간) “전설적인 프로레슬러 얼티밋 워리어가 사망 했다”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다만 목격자에 따르면 워리어는 이날 오후 애리조나주 호텔 인근에서 쓰러진 채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확한 워리어의 사망 원인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은 무려 18년 만에 WWE에 복귀한 지 불과 3일 만에 전해진 갑작스런 비보여서 충격이 컸다.
WWE 부사장이자 슈퍼스타인 트리플H 역시 얼티밋 워리어의 사망 소식을 전하며 얼티밋 워리어를 프로레슬링의 ‘아이콘’이자 ‘친구’라고 표현했다.
이에 헐크 호건은 9일(한국 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워리어여, 평안히 잠들라. 오직 사랑만이…헐크 호건"이라는 추모글을 남겼다.
워리어의 본명은 제임스 브라이언 헬위그로, 1990년대 헐크 호건과 함께 프로레슬링을 양분하던 전설적 스타다.
그가 레슬매니아 6 당시 헐크 호건과 벌인 혈투는 역대 프로레슬링 역사에 남을 명승부로 기억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얼티밋 워리어 사망 트리플h 헐크호건 애도,ㅠㅠ" "얼티밋 워리어 사망 트리플h 헐크호건 애도,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얼티밋 워리어 사망 트리플h 헐크호건 애도, 진짜 워리어가 나의 우상이였는데... 슬프다"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