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이 출시 하루만에 완판 되고 짝퉁 제품 유통이 돼 화제를 모은 가운데 10일 이랜드그룹은 오는 25일 뉴발란스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PPFE(PAST PRESENT FUTURE EVOLUTION) 컨셉의 인테리어로 설계된 총 면적 800㎡ 뉴발란스 플래그십 홍대점을 연다고 밝혔다.
뉴발란스는 오픈을 기념해 오는 25일부터 999체리블라썸 재발매, 26일에는 '엑셀런트 럭키팩'의 한정 판매가 진행 될 예정이다.
뉴발란스는 플래그십 스토어 개장을 기념해 오는 24일까지 '숨은 NB찾기 이벤트'를 진행 한다. 인근 레스토랑, 카페, 베이커리, 미용실 등 8개의 제휴숍과 연계해 해당 매장에 숨겨진 시크릿 코드를 찾은 후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통해 응모, 당첨된 총 300명에게 뉴발란스 상품과 제휴샵 쿠폰 등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뉴발란스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nbkorea) 또는 블로그(http://blog.naver.com/nb_lifestyle)에서 확인 가능하다.
앞서 뉴발란스는 지난 3일 벚꽃을 콘셉트로 한 운동화 '999 체리블라썸'을 출시했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은 뉴발란스 공식 매장 및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1인당 2족까지만 구입할 수 있도록 구매를 제한했지만, 온라인 스토어는 물론 오프라인 매장까지 모두 완판됐다.
15만9000원에 달하는 가격이지만 핑크, 민트 2가지로 이루어진 봄에 어울리는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 특히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서만 판매되는 희귀성 등이 소비자들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이에 온라인상에는 뉴발란스 체리블라썸의 인기에 맞춰 짝퉁 제품이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짝퉁 제품은 정품 가격에 못 미치는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되며 뉴발란스 체리블라썸 정품에 비해 짝퉁이 좀 더 무게가 무겁다.
운동화 끈을 묶기 시작하는 앞부분 이음새도 움직임이 편하도록 정품은 3분할로, 짝퉁은 하나의 패턴으로 있는 점이 다르며 바닥 깔창 박음질 상태도 확연히 다르므로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