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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 득남,예정일 3일 후 출산..연매출 '700억' 남편 백종원 반응은?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0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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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진득남이미지 확대보기
▲소유진득남

배우 소유진이 득남한 가운데 남편 백종원씨가 화제다.

10일 소유진의 소속사 측은 “소유진이 지난 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성모병원에서 남자 아기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또 "출산 과정 내내 옆에서 지켜보던 48살 남편 백종원 씨도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소유진은 자신의 SNS에도 출산 사실을 밝히며 “11시간 진통 끝에 예정일이 3일 지난 어제(9일) 밤 제가 아가를 순풍 낳았다”라며 “너무 아플 거라고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생각보다 괜찮았다”라는 글을 게재해 기쁜 소식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소유진은 앞서 지난해 1월 외식사업가 백종원 대표와 결혼했다.

백종원 대표는 '외식업계의 미다스 손'이라고 불리며 700억 매출을 자랑하는 더본코리아의 대표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는 20개 브랜드와 300여 개의 점포를 보유하고 있다. '한신포차' '본가' '행복분식' '새마을식당' '해물떡찜0410' '홍콩반점0410' '마카오반점0140' '한국본갈비' '알파갈매기살' '미정국수' 등이 대표적인 브랜드다.

소유진 득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 득남 대박" "소유진 득남 축하드립니다!" "소유진 득남 백종원씨 좋겠다!" "소유진 득남 행복한 가정 만드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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