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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 결혼, "30분만에 반했다" 이어 장범준 송지수 결혼, 축가는 신랑이 직접 불러 눈길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2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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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호결혼,송지수장범준결혼(사진=셰인'너를본다'뮤직비디오캡처/버스커버스커미투데이/헤븐리스타컨텐츠)이미지 확대보기
▲오지호결혼,송지수장범준결혼(사진=셰인'너를본다'뮤직비디오캡처/버스커버스커미투데이/헤븐리스타컨텐츠)

송지수 장범준

장범준 송지수가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이날 버스커버스커 장범준은 2년 열애 끝에 송지수와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으며 예비신주 송지수는 현재 임신 6개월 차로 올 여름 출산을 앞두고 있다.

축가는 장범준이 작사 작곡한 '벚꽃엔딩'을 직접 부를 것으로 전해졌다.

결혼 후 장범준은 천안에서부터 해왔던 거리문화 활성화 사업을 잇는 취지로 회사를 설립하고 음악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장범준은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이름을 알렸으며, 송지수는 드라마 ‘그대 없인 못 살아’로 데뷔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송지수 장범준, 축가는 장범준.”, “송지수, 장범준 결혼, 장범준 부러워.”, “송지수 장범준 결혼 축하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이날 오지호도 일반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오지호는 12일 낮 12시30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3세 연하 일반인 신부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지호는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아들과 딸 한 명씩 낳고 싶다”며 “2세를 빨리 갖고 싶었는데, 촬영 때문에 안 됐다. 내년 쯤 꼭 아이를 가지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처음에 만난지 30분 만에 헤어졌는데 집에 와서 계속 생각이 났다”며 “교제를 하며 같이 살아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고 밝히며 웃었다.

오지호 결혼식 주례는 모 기업 회장이 맡고 1부 사회는 조윤호, 2부 사회는 김창렬이 맡았다. 축가는 틴틴파이브 이동우와 DJ DOC가 하고 피아노는 박진영이 연주한다.

신혼여행은 현재 영화 '발칙한 그녀, 까칠한 그놈' 촬영중인 오지호의 스케줄을 마친 후에 떠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지호도 품절남”, “오지호 신혼여행 바로 못가서 아쉽겠네”, “오지호, 신부 예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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