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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시즌 2승, 매팅리 감독 "제 기량 찾아 기쁘다"...더그아웃 류현진 팔 잠깐 '찌릿'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2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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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시즌2승,매팅리감독(사진=SPOTV중계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류현진시즌2승,매팅리감독(사진=SPOTV중계화면캡처)

돈 매팅리 LA다저스 감독이 2승 달성의 일등공신인 류현진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각) 애리조나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시리즈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2피안타 1볼넷 8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LA다저스가 6-0으로 승리하면서 류현진은 시즌 2승을 기록했다.

이번 승리로 류현진은 평균자책점을 2.57로 끌어내렸다.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선발 투수가 잘 던지고 타자들도 잘 때려내는 아주 좋은 경기 내용”이라고 말하며 “지난 번 경기에서 (2이닝8실점으로) 부진했던 류현진이 제 기량을 되찾은 것이 기쁘다”며 류현진의 호투에 만족했다.

또한 류현진의 투구가 “아주 예리했다”고 평가하며 “류현진이 기대대로 오래 마운드를 지켜준 덕에 지쳐 있던 불펜 투수진에 휴식이 됐다”고 밝혔다.

한편 매팅리 감독은 더그아웃에서 류현진이 팔에 잠깐 찌릿한 느낌을 받았다고 해서 살펴봤지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시즌 2승, 매팅리 감독 칭찬할만 하지”, “류현진 시즌 2승, 매팅리 감독, 오늘 완벽했다”, “류현진 시즌 2승, 매팅리 감독, 부상 아니어야 할 텐데”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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