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갤럭시S5출시,갤럭시노트4예상이미지아이폰6(사진=WCCFTECH홈페이지캡처/노웨어엘스)
삼성전자가 내놓은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S5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갤럭시S5는 지난 27일부터 이번달 11일까지 국내에서 총 12만 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영업일인 12일을 기준으로 하루 평균 1만대가 팔린 것으로 전작인 '갤럭시S4'의 초기 판매량보다 많은 것이다.
특히 지난 11일 글로벌 출시 이후 프랑스와 영국, 인도 등 일부 지역에서는 '갤럭시S5'를 구매하기 위해 매장 앞에서 줄을 서고 있는 장면도 포착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4가 1000만 대 팔리는데 27일이 걸렸다"며 "갤럭시S5가 이 같은 기록을 단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갤럭시S5'는 지난 2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처음 공개돼 큰 관심을 받은 바 있다.
빠른 자동 초점 맞춤 기능과 역광이나 실내에서도 생생한 사진 촬영이 가능한 1600만 고화소 카메라를 달려 있고 야외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 5.1인치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심박센서, 지문인식기능, 생활 방수·방진 기능 등도 관심을 모았다.
한편 최근 미국 IT(정보기술) 매체 폰아레나는 중국 모바일블로그 CNMO.COM을 인용해 갤럭시노트4가 오는 9월 독일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제품 전시회(IFA)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갤럭시S5에 탑재된 방수, 방진 기능 역시 갤럭시노트 4에 탑재되고 1440x2560 해상도의 QHD디스플레이, 잠금해제는 사용자의 필체를 인식하는 스타일러스 펜 방식이 도입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IT매체 폰아레나는 대만 커머셜 타임즈를 인용, 애플이 4.7인치 아이폰6의 양산 시기를 7월로 정했으며 9월에 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폰6의 홈스크린 샷이 애플과 관련해 꽤 적중률 높은 루머를 전하는 프랑스 IT블로그 노웨어엘스(Nowhereelse.fr)를 통해 처음 유출됐다.
애플은 아이폰6에서 5단 6열의 아이콘 배열을 채택할 예정이다.
폰 아레나는 해당 이미지를 분석한 결과 아이폰6가 "해상도 1600x966 픽셀, 약 400PPI(인치당픽셀수)에 가까운 4.7인치 화면으로, 화면비는 약 16:10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아이폰6, 9월까지 참을 수 있을까?"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아이폰6, 노트4만 기다린다" "갤럭시S5 갤럭시노트4 아이폰6, 아이폰6 조기 출시 안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