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데이'를 맞아 올리브영과 차이나팩토리에서 파격 행사를 진행해 화제다.
CJ올리브영은 14일까지 진행하는 '블랙데이&맨즈데이' 이벤트를 통해 블랙데이 패키지 아이템 1200여 개 상품을 최대 50% 할인판매 한다.
NYX, 케이트, 보브, 보브20'S팩토리, 캐시캣 등 올리브영의 인기 색조 브랜드 전 품목을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다.
또 XTM 스타일 옴므, 보닌, 우르오스, 엔프라니, 엠도씨, 닥터자르트, DTRT 등 남성용 선 케어, BB크림 전 품목도 4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CJ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커플들을 위한 '발렌타인데이', '화이트데이' 등으로 조금이나마 우울했던 솔로라면 평소 갖고 싶었던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한편 블랙데이를 맞아 차이나팩토리 또한 20일까지 검은색 메뉴인 '흑식초 탕수육'과 '블랙페퍼 쉬림프'를 주문하면 짜장면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강남점·올림픽공원점·목동점·대학로점·건대점·인덕원점·수원 인계점 등 7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또 '차이나팩토리 딜라이트'에서는 '흑식초 탕수육'을 주문하면, 짜장면을 414원에 맛볼 수 있다.
차이나팩토리 관계자는 "블랙데이가 더는 소외된 솔로만을 위한 날이 아니라 기념일 이름에 맞춰 검은색을 띤 블랙푸드를 즐기는 경쾌한 문화로 자리 잡았다"고 말했다.
'4월14일 블랙데이 올리브영 차이나팩토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4월14일 블랙데이 올리브영 차이나팩토리, 솔로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겠군" "4월14일 블랙데이 올리브영 차이나팩토리, 남자들끼리 쇼핑하고 밥 먹어야지" "4월14일 블랙데이 올리브영 차이나팩토리, 그래도 솔로는 슬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