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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 우승 버나드 박, 소속사 결정이유 "박진영 심사위원 제일 잘 가르칠 것..."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4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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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팝스타3우승버나드박(사진=SBS'K팝스타3'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K팝스타3우승버나드박(사진=SBS'K팝스타3'방송캡처)

SBS 'K팝스타3 우승자'는 버나드박이었다.

13일 저녁 방송된 SBS '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이하 '케이팝스타3')' 파이널 라운드에서 버나드 박은 샘 김을 누르고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최초로 우승자에게 직접 소속사를 선택하는 기회를 준 'K팝스타3'에서 버나드 박은 박진영의 JYP행을 택했다.

버나드 박은 JYP를 택한 이유에 대해 “힘들었지만 결정했다. 배워야 할 게 많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박진영 심사위원이 제일 잘 가르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연에서는 심사위원들이 뽑은 미션곡과 자유곡으로 두 번의 경합을 펼친 뒤, 심사위원들의 점수 60%, 시청자들의 문자투표 40%를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버나드 박은 총점 573점을 획득해 샘김의 577점보다 4점이 낮았지만 시청자 문자 투표에서 샘김을 앞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박진영은 버나드 박의 선곡 표를 듣고 "사기에 가깝다"며 "무조건 이기기 위한 반칙이라고 생각했는데 노래 첫 소절이 시작되자 평상시의 버나드 목소리가 아니었다면서 목도 안 되고 감정이 연결되지 않은 것 같다"며 심사평을 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버나드 박, 빨리 데뷔했으면 좋겠다”, “버나드 박, 샘 김 아쉽겠네”, “버나드 박, JYP행 잘한 결정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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