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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운동 전개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4-14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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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손이 부족한 과수농가 등에 큰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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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가 영농철 부족한 농촌의 일손을 돕기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창구’를 운영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많은 공직자들이 농촌 일손 돕기를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시는 최근 이상고온으로 예년보다 일찍 핀 배꽃의 수정을 위해 배꽃 수정 농촌 일손 돕기를 집중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1일부터 14일까지 19개부서 200여명의 공직자들이 참여해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시는 오는 18일까지를 배꽃수정 돕기 집중기간으로 운영, 앞으로 더 많은 부서와 학교와 단체들이 농촌 일손 돕기에 참여할 계획 중에 있어 일손 부족으로 힘들어 하는 배 재배농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일손 지원이 꼭 필요한 농가들을 적기에 지원할 수 있도록 시 전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참여하는 직원들도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느끼는 시간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농촌 일손 돕기 지원창구(☏041-840-8716)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 부서 뿐만 아니라 지역의 기관과 자원봉사 단체 등이 일손이 필요한 농가를 지원 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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