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이 오는 10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14일 고명환 소속사 더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고명환과 임지은이 오는 10월 함께 출석중인 강남구 한 교회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교회를 함께 다니다 보니 따로 상견례 같은 절차는 없이 결혼식 날짜를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아직까지 결정된 것은 없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속도위반은 전혀 아니다"라고 일부에서 제기된 속도위반설에 대해 부인했다.
앞서 고명환과 임지은은 지난해 7월, 1년 6개월째 열애 중이란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다가 돈독한 신앙을 바탕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임지은 고명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임지은 고명환 잘 어울린다" "임지은 고명환 축하합니다!" "임지은 고명환 드디어!" "임지은 고명환 대박" "임지은 고명환 가을의 신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