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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폭발 사고, 건물 밖 튕겨나가 1명 사망 2명 부상.. 재산피해가 무려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6 0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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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폭발사고(사진=MBC뉴스캡처)

안산 폭발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재산피해는 2억4000만원에 달했다.

15일 오전 10시20분께 안산시 단원구 반월공단 내 3층짜리 화학물질 제조공장 2층 연구실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로 강모(45)씨가 숨지고 이모(46)씨 등 2명이 얼굴에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로 인해 2층 벽면 일부가 붕괴하고 공장 내부 기계류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억40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소방당국은 지상 3층, 지하 1층에 전체면적 1725㎡ 규모의 공장건물 2층 연구실에서 폴리우레탄 레진용액 생산 반응기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폭발하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당시 연구실 안에는 숨진 강씨를 포함해 8명이 있었으며 사고 직후 5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있다가, 2명은 계단에서 각각 소방대원에게 구조됐다.

폭발의 위력으로 건물 밖으로 튕겨나간 강 씨는 2시간여 뒤 현장에서 20m 떨어진 곳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안산 폭발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안산 폭발 사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안산 폭발 사고, 안타깝다", "안산 폭발 사고, 이유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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