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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원인, "기상악화 안개 출항 어렵다".. 결국 사망자 1명 발생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1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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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해상여객선침몰원인진도여객선사망자안산단원고등학교(사진=YTN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진도해상여객선침몰원인진도여객선사망자안산단원고등학교(사진=YTN방송화면캡처)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원인 진도 여객선 사망자 안산단원고등학교’

진도 여객선 침몰로 여성 1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돼 많은 이들에게 안타까움을 주고 있다.

해경은 "침몰 여객선에서 1명 사망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군은 신원미상 여성 시신을 발견해 해군함정으로 인양했다.

오늘(16일) 오전 8시 58분쯤 승객 477명을 태운 여객선이 전남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침몰중이라는 조난 신고가 접수됐다.

이 여객선은 청해진해운 소속 '세월호'로 인천에서 제주도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수학여행에 나선 안산 단원고 2학년 학생 324명과 교사 10명을 포함해 총 477여명이 탑승했다.

안산단원고등학교 학부모들은 "어젯밤 기상악화로 '출항 어렵다'는 연락을 받았다"며 학교 측에 강력 항의 중이며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기로 결정해 곧 출발할 예정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전 11시 15분까지 총 161명을 구조를 확인했다"고 발표했으며 안산단원고등학교 학생들의 전원 구조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박 대통령은 "좌초 승객 구조 최선 다하라"며 특공대 투입까지 지시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이날 일어난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사고를 포착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여객선이 거대한 선체가 좌현으로 기울어지다 완전히 침몰된 모습이 담겨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소식에 누리꾼들은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원인 진도 여객선 사망자 안산단원고등학교, 마음이 아프다",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원인 진도 여객선 사망자 안산단원고등학교, 빠른 후속 조치가 필요할 듯" "진도 해상 여객선 침몰 원인 진도 여객선 사망자 안산단원고등학교, 사망자 가족은 어떻게...ㅠㅠ"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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