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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사 15명 학생 325명 탑승, 여객선 실종자 293명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16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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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원고 교사 15명 학생 325명 탑승, 여객선 실종자 293명이미지 확대보기

진도 여객선 침몰에 대한 안전행정부가 긴급브리핑을 진행했다.

여객선에는 승조원 30명, 일반 승객 89명, 학생 325명, 교사 15명이 탑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탑승 459명 구조 164명 사망2명 부상자 7명 미확인 293명이다.

숨진 것으로 확인된 사람은 선사 직원 27살 박지영 씨와 단원고 2학년 정차웅 군 등 2명이다.

구조작업에 있어 수중수색 160명, 해상수색 함정 72척, 기타선박 15척을 동원하며 항공 수색은 18대의 항공기가 투입된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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