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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잠수부 실종 후 구조.. SSU-UDT 정동남 "다행히 구조"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7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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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여객선침몰/UDT,SSU수색작업/정동남이미지 확대보기
▲진도여객선침몰/UDT,SSU수색작업/정동남

진도 여객선 침몰 UDT, SSU 수색작업

진도 여객선 침몰 현장에 투입된 수중수색 잠수부 해난구조대(SSU)와 특수전 전단(UDT/SEAL)이 주목받고 있다.

SSU는 인명구조작업은 물론 선체인양 등 해난사고와 관련된 작업을 전담하는 정예부대다.

UDT는 수중폭파와 대테러임무를 수행하는 특수전부대로 천안함 수중수색작업과 아덴만 인질구출작전에서 무공을 세운 특수부대다.

지난 2010년 천안함 피격 사건 때도 SSU 소속 수중폭파(EOD) 요원들은 47m 수심에서 천안함의 하푼미사일 발사대와 어뢰 발사대를 인양한 바 있다.

특수전 전단 ‘UDT/SEAL'는 'Underwater Demilition Team'(수중파괴대)과 'Sea, Air and Land'(육. 해.공 전천후 작전팀)의 약어이다.

선견작전 및 수중 장애물 폭약 제거 임무(EOD), 전천후 타격 임무(SEAL), 해상에서 발생하는 테러에 대한 대테러 임무(CT) 등을 수행한다.

한편, 구조를 나선 잠수부 3명이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구조된 것으로 전해졌다.

진도 여객선 침몰로 인해 사건 현장에는 전문 잠수 인력뿐만 아니라 많은 민간 잠수부가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민간 잠수부 3명은 구조를 위해 탐색한 이후 배에 올라타려던 도중 높은 파도에 휩쓸려 실종됐다. 다행히도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됐고 구조됐다고 한다.

대한구조연합회 정동남 회장은 "높은 파도 탓에 민간잠수부 3명이 빠졌었지만 다행히도 낚시꾼과 다른 민간잠수부들에 의해 발견되서 지금 구조되고 있다"라고 전했다.

진도 여객선 침몰 UDT, SSU 수색작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도 여객선 침몰 UDT, SSU 수색작업 정동남도 갔구나”, “진도 여객선 침몰 UDT, SSU 수색작업 정동남 멋져요”, “진도 여객선 침몰 UDT, SSU 수색작업 세월호 여객선에 아직 생존자 있다던데 구조 작업이 꼭 성공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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