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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 "원인 규명하고 책임자 엄벌할 것"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18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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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세월호침몰사고현장방문(사진=YTN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근혜대통령세월호침몰사고현장방문(사진=YTN방송화면캡처)

박근혜 대통령은 17일 오후 2시쯤 진도에 도착해 30분간 해경청장에게 보고를 받은 후 "1분 1초가 급하니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진도 여객선 침몰 소식을 전해들은 후 "참으로 참담한 심정이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생존자를 빨리 구출하는 일이니 여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며 배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사람들을 한시바삐 구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진도 체육관에 방문해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피해자 가족들에게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해 “원인을 규명하고 책임질 사람을 엄벌하겠다”고 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당연히 엄벌해야지"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 구조가 잘 진행됐으면..." "박근혜 대통령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방문,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재 사망자 2명이 추가돼 세월호 승선원 총 475명 중 179명이 구조됐고, 20명이 사망했으며, 278명은 아직 실종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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