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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하이라이트]류현진 방어율 1.93 시즌 3승, 돈 매팅리 "선발이 호투한 좋은 경기"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1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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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하아라이트류현진방어율돈매팅리감독(사진=SPOTV방송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류현진하아라이트류현진방어율돈매팅리감독(사진=SPOTV방송캡처)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7·LA 다저스) 공 112개를 던지며 7이닝을 4피안타 3탈삼진 1사사구 무실점으로 막으며 시즌 3승을 올렸다.

류현진은 18일(이하 한국 시각)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AT&T 파크에서 열린 2014시즌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7회 삼자 범퇴하며 2-0 리드를 지키며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8회 브라이언 윌스에게 마운드를 넘기며 내려왔다.

다저스는 2회 나온 페더러비치의 타점과 5회 1사 3루 상황에서 나온 에드리안 곤잘레스의 적시타와 류현진의 호투에 힘입어 2-1 한점차 승리를 거뒀다.

류현진은 올 시즌 원정경기에 4번 등판 해 원정 26이닝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평균자책점을 종전 2.57에서 1.93으로 떨어뜨렸다.

LA 다저스 돈 매팅리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또 하나의 선발이 호투한 좋은 경기가 나왔다"며 류현진의 활약을 칭찬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하아라이트 류현진 방어율 돈 매팅리 감독, 류현진 최고" "류현진 하아라이트 류현진 하아라이트 류현진 방어율 돈 매팅리 감독, 역시 복수에 성공한 류현진" "류현진 하아라이트 류현진 하아라이트 류현진 방어율 돈 매팅리 감독, 류뚱때문에 기분이 좀 좋아졌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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