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의 사망자가 25명으로 늘어났다.
18일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 따르면 진도 여객선 사고 해역 수색대는 전날 저녁 6시부터 이날 새벽까지 바다 위에서 시신 16구를 인양했다고 밝혔다.
이날 새로 발견된 시신의 성별은 여성 10명, 남성 6명으로 병원으로 사망자는 대부분 구명 조끼는 입은 상태였다고 전해졌다.
이 중 60대 추정 사망자는 구명조끼와 자전거 헬멧을 쓰고 있었고, 여학생으로 추정되는 시신에서는 단원고 학생증이 발견됐다.
한편, 해경이 파악한 탑승자 475명 중 구조 인원은 179명이며 사망자 25명, 나머지 271명은 소재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태다.
한편, 당국은 오늘 진도 사고 해역에 해상 크레인이 도착해 수색 작업을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세월호 침몰 사고 사망자 추가 소식에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사망자 추가 소식 들릴때마다 가슴이 조마조마", "세월호 침몰 사고에 세월호 사망자 추가됐다니 마음이 안 좋네"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사망자 추가, 제발 한 명이라도 더 구조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망자명단
정차웅(18, 단원고), 박지영(22, 매니저), 권오천(18, 단원고), 임경빈(18, 단원고), 최혜정(25, 교사), 이다운(18, 단원고), 남윤철(36, 교사), 김기웅(28), 이혜경(단원고), 안준혁(단원고), 김주아(단원고), 김민지(단원고), 이창현(단원고), 황민우(단원고), 김대희(18, 단원고), 정현선(직원), 백평권(60), 장준형(18, 단원고)
여성 7명은 신원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