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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타파 "민간잠수부 인터뷰는 MBN 보도.. 루머 적극 대응"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8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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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사고/뉴스타파/민간잠수부(사진=뉴스타파영상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침몰사고/뉴스타파/민간잠수부(사진=뉴스타파영상캡처)

진도 세월호 침몰 사고와 관련해 뉴스타파 측이 루머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타파 최기훈 기자는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스타파'는 '민간잠수부 대충 시간이나 떼우라고 했다'고 보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건 MBN의 보도입니다"라며 "'배안에 사람이 있다'고 보도한 적도 없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엄중한 상황에서 정확한 보도가 생명입니다. 루머에는 적극 대응하겠습니다"라고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앞서 뉴스타파는 지난 17일 '정부 재난관리시스템 불신자초'라는 제목과 함께 세월호 침몰 사고의 현장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안산 단원고등학교 실종자 학생들의 학부모가 정부의 미흡한 대처와 정치인들의 보여주기식 행동에 분노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뉴스타파는 "민간잠수부는 왜 투입하지 않냐"라고 항의하는 실종자 가족들의 모습과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담당자의 모습을 전해 시청자들을 분노케 했다.

또한 이날 MBN은 민간잠수부 홍가혜씨와의 인터뷰를 통해 '정부가 민간잠수부 보고 대충 시간이나 떼우라고 했다' 등의 말을 전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타파 MBN 민간잠수부 루머 대응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타파 MBN 민간잠수부 루머, 진짜 심하네",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타파 MBN 민간잠수부 루머, 진실은 뭐지?", "세월호 침몰 사고 뉴스타파 MBN 민간잠수부 루머, 답답할 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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