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개그맨김정구세월호생존자민간잠수부수색(사진=김정구페이스북)
MBC 공채 개그맨 김정구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 세월호 생존자 수색 민간잠수부로 합류한다고 밝힌 직후, 누리꾼들의 응원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김정구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진도로 자원봉사 가는 길입니다. 아이들도 저도 무사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500여 명의 다이버 중 산업 잠수를 하신 분들은 1/3 정도라고 합니다. 작업이 더뎌지고 있는건 작업선이 턱없이 모자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고 말했다.
이어 더 많은 인력과 자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바지선이 필요합니다. 산업잠수 인력이 필요하다고 합니다"고 글에 덧붙였다.
김정구 세월호 생존자 민간잠수부 수색 합류의사 소식에 누리꾼들은“김정구, 세월호 생존자 민간잠수부 수색에 부디 무사하세요””세월호 생존자 있기를..진심으로 고맙습니다.””세월호 생존자 민간잠수부 수색 김정구 개념 개그맨”이라 칭찬했다.
한편, 세월호 생존자 구조와 관련 해군은 세월호의 부력을 유지할 리프트 백을 설치 중이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