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쉽지 않은 선내 진입 시도.. 다이빙벨 언급, 통영함 왜 투입 못하나?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19 16:1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세월호침몰수색영상/선내진입/다이빙벨언급/통영함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침몰수색영상/선내진입/다이빙벨언급/통영함

침몰한 여객선 구조 작업이 나흘째에 접어든 가운데 선체 수색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9일 YTN은 세월호 수색에 나선 잠수부가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잠수부는 수중 라이트를 켠 채 촬영했지만 장애물과 탁도 때문에 시야가 제대로 확보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어떡해”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정말 안 보여” “세월호 침몰 수색영상, 제발 살아있기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객선 세월호는 16일 전남 진도군 조도면 병풍도 북쪽 약 3.3km 해상에서 침몰했다. 해경과 군 당국은 경비정, 함정, 공군 수송기와 헬기 등을 동원해 나흘째 구조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6852t 급에 달하는 이 여객선에는 수학여행을 떠난 안산 단원고등학교 학생들 325명과 교사 14명을 포함해 승객 476명이 탑승했다. 탑승자 476명 중 구조된 인원은 174명이며 사망자 수는 29명이다. 나머지 273명은 소재와 생사를 알 수 없는 상황이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은 19일 “함정 176척, 항공기 28대를 이용해 선체 주위 해역을 집중 수색, 민간 잠수부 652명을 동원해 총 40회에 걸쳐 선내진입 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8일 밤, 잠수요원 2명이 선수 3층 격실 진입을 시도했으나 수중 장애물로 추가 진입이 힘들어 퇴수한 바 있다.

해경은 생존 한계 시간이 임박한만큼 오늘은 정조 시간이 아니더라도 계속 잠수를 시도하겠다고 덧붙였다.

해경과 해군, 민간잠수부 등은 물흐름이 멈추는 정조시간을 전후해 집중적으로 선체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다.

누리꾼들은 "선내 진입 시도, 꼭 생존자 있길" "선내 진입 시도, 40회 가량 하는구나" "선내 진입 시도, 유가족들 힘내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배우 송옥숙 남편 이종인 잠수대표가 세월호 침몰 현장에서 공기주입을 언급해 화제다.

지난 18일 오후 종합편성채널 JTBC ‘뉴스9’에 출연한 이종인 알파잠수 기술공사 대표는 “지금 조타실에 해당되는 곳에 공기 주입을 하는데 이해가 안 된다”고 말했다.

이종인 대표는 “조타실은 원래 배에서 제일 상단이다. 지금은 뒤집어진 상태라 맨 밑에 있다. 그런데 문이 양옆으로 있기 때문에 공기를 넣으면 그쪽으로 빠져나가 에어포켓을 만들 수 있는 확률이 전혀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렇게 때문에 공기 주입은 조사를 해서 사람이 있을거라는 생각이 드는 곳에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종인 대표는 "2000년도에 제작한 다이빙벨은 유속에 상관없이 20시간 정도 연속 작업할 수 있는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대표는 “뛰어 내렸던 사람은 구조 팀이 오기 전 1시간 동안 최대 4㎞까지 떠밀려 갔을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언급, 안타까운 1분 1초 너무 안타깝다” ,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언급, 안타까운 1분 1초 구조가 쉽지 않구나” , “세월호 침몰 사고 송옥숙 남편 이종인 대표 다이빙벨 언급, 안타까운 1분 1초 끝까지 힘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국방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 작업에 최첨단 수상함구조함인 통영함의 투입하는 것에 대해 "해군은 현재 대우조선해양에서 시운전 중인 통영함을 현 시점에서는 구조현장에 투입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유는 통영함에 탑재된 음파탐지 장비나 수중로봇 장비가 정상적으로 성능을 낼 수 있는지 해군이 확인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투입하기 어렵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세월호 침몰 사고 수중 구조 현황에 대해 설명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