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 현장 구조작업에 저인망 어선과 채낚기 어선이 투입될 예정이다.
19일 YTN 보도에 따르면 이날 범정부사고대책본부는 야간 구조 작업시 조명 지원을 위해 채낚기 9척을 투입한다. 또한 시신 유실을 막기 위해 어선 4척을 마련했다.
이날 오후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진도군청에서 열린 공식 브리핑에서 "함정 192척, 항공기 31대를 동해 해상수색을 실시했다. 수중 가이드라인을 2개를 설치했다"라며 "강한 조류와 기상불량으로 인해 수중수색에 상당한 제약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야간수색 구조을 위해 일몰부터 다음날 날이 밝을 때까지 총 4차례, 880발의 조명탄을 투하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침몰된 세월호 구조작업이 나흘째를 맞은 가운데 19일 현재 사망자 수가 33명으로 늘어났다.
19일 세월호 침몰사고 범정부수습대책본부는 "오후 4시부터 7시 사이에 사고 해역 주변에서 여성 시신 4구를 잇따라 발견해 인양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세월호에 탑승한 승객 476명 중 사망자는 33명, 실종자는 269명으로 집계됐다. 현재 해경과 군당국은 어둠이 내려앉은 진도 해상을 조명탄으로 밝히고 야간 구조 작업에 매진 중이다.
방송후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구조작업 수색영상, 안타까운 1분 1초 너무 안타깝다” , “세월호 침몰 구조작업 수색영상, 안타까운 1분 1초 구조가 쉽지 않구나” , “세월호 침몰 구조작업 수색영상, 안타까운 1분 1초 끝까지 힘써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