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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시장, 국가재난 상황서 공직기강 확립 당부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20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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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운태 광주광역시장은 여객선 ‘세월호’ 침몰이란 국가재난 상황을 맞아 공직자들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하고 각종 행사와 연가 사용은 물론 음주·골프 자제 등 공직기강 확립을 당부했다.

강 시장은 “지금은 국민 모두가 합심해 생존자 구조와 사고 수습에 역량을 모아야 할 때다.”라면서 “관련 부서의 필수 인원은 24시간 비상근무에 임하면서 현장에 설치된 사고수습본부와 긴밀하게 협조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강 시장은 “이번 사고를 타산지석으로 삼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광주시의 재난관련 매뉴얼을 재정비하고, 시민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각종 안전수칙 준수 등 대시민 안전문화 홍보·교육에도 만전을 기하라.”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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