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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 VTS (해상교통관제센터) 31분 교신 "구호조처 취하라"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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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실시간진도VTS31분교신(해상교통관제센터)(사진=YTN방송화면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침몰실시간진도VTS31분교신(해상교통관제센터)(사진=YTN방송화면캡처)

세월호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가 31분간 교신을 주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범정부대책위원회는 20일 세월호와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의 교신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교신 내용에는 세월호에 긴구 구호조처를 취하라는 내용이 담겨 있으며 진도 VTS는 또 사고 현장 인근 화물선 등에 여객선 조난 사실을 알리고 구명벌 등 구조장비를 해상으로 투하할 것을 지시했다고 전해졌다.

앞서 세월호는 지난 16일 9시 5분 제주 해상교통관제센터하고만 교신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세월호 침몰 실시간 진도 VTS 31분 교신 (해상교통관제센터), 왜 발표가 늦지?” “세월호 침몰 실시간 진도 VTS 31분 교신 (해상교통관제센터), 문제가 좀 있네” “세월호 침몰 실시간 진도 VTS 31분 교신 (해상교통관제센터), 좋은 소식만 들려야는데...”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현재까지 사망자는 56명이며 실종자 246명, 구조된 사람은 17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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