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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디아, 검사결과 보러가지도 않았는데 '암 진단'...힐링 하우스 공개!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1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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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리디아(사진=KBS2'여유만만'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박리디아(사진=KBS2'여유만만'캡처)

박리디아가 30대 초반 암 진단을 받은 사실을 공개해 화제다.

21일 방송된 KBS2 '여유만만' 에서는 배우 김성원, 서우림, 박리디아, 개그맨 김경민과 함께 암과 당뇨의 최신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리디아는 "턱에 커다란 종기같은 게 나고 냉이 심해졌다. 더이상 미룰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에 33살에 산부인과를 처음 방문했다"고 말했다.

박리디아는 "의사선생님께서 '검사 한번 해보실래요?'라고 하길래 별 생각없이 검사를 받았다. 저는 당연히 이상이 없을 거라는 생각에 검사 결과를 보러가지도 않았는데 병원에서 내원을 하라고 전화가 왔다. 선생님은 세포가 변형된 걸 이미 보시고, 저를 안심시키기 위해 가볍게 얘기하신 거였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박리디아는 자신이 살고있는 힐링하우스를 공개했다. 박리디아와 남편 방수형은 종로 한복판에서 살았지만 건강을 위해 지난해 가을 양평으로 집을 옮겼다.

박리디아 집 외부는 벽돌과 파스텔톤 컬러로 따스함을 주고 있다. 이후 박리디아 방수형 부부는 직접 건강밥상을 차려먹는 등 건강을 위한 노력하고 있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박리디아, 평소에 검사 정기적으로 받아야지", "박리디아, 집 예쁘다.", "박리디아, 나도 텃밭하나 만들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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