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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데이터 유실 없을것"...서비스 이용 제한에 따른 보상 추진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1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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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과천센터화재(사진=YTN뉴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삼성SDS과천센터화재(사진=YTN뉴스캡처)

지난 20일 삼성 SDS 과천센터에 화재가 발생했다.

삼성 SDS 과천센터는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증권, 삼성카드 등 삼성그룹 금융계열사의 시스템을 운영·서비스하고 백업 데이터 등을 보관하는 곳이다.

삼성 SDS 측은 화제로 인한 데이터 유실을 막기 위해 서버를 차단했고, 수원 데이터 센터로 자료를 백업했기 때문에 데이터 유실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 사고로 20일 오후 삼성카드 온라인 서비스가 중단되어 회원들이 큰 불편을 겪자 삼성카드는 블로그를 통해 "화재로 인한 불편을 사과 드린다"면서 "서비스 이용 제한에 따른 고객피해는 보상을 추진할 것"이라고 전했다.

삼성카드는 이번 서비스 이용 제한으로 인해 발생한 고객 피해에 대해서는 보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날 화재는 약 7시간 만에 진화됐으며 떨어진 구조물에 협력업체 직원 1명이 어깨를 다쳤다. 경찰과 소방서에서 화재 원인과 정확한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사고 소식 듣기만 해도 철렁",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큰 인명피해 없어서 다행", "삼성 SDS 과천센터 화재, 데이터 유실 없다니 그나마 다행이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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