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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국내 팬미팅 잠정 연기…세월호 침몰 참사 애도

유병철 기자

기사입력 : 2014-04-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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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일우

배우 정일우가 세월호 침몰 참사를 애도하며 국내 팬미팅 ‘일우투게더’를 취소했다.

정일우 소속사 스타케이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세월호 침몰 사고에 대한 애도의 뜻으로 오는 5월 3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정일우 국내팬미팅 ‘일우투게더’를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정일우는 세월호 희생자 구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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