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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 "승무원 지시만 따르면 안전하다"...사고 나자 홀로 탈출

이영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1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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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선장4년전인터뷰

세월호 선장 4년 전

몰한 세월호의 선장 이준석 씨의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가 공분을 사고 있다.

이 씨는 2010년 OBS의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우리 인천 제주 여객선을 이용하는 분은 안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승무원들 지시만 따라서 행동하면 어느 교통수단보다도 안전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준석 세월호 선장 4년 전 인터뷰에서 승무원의 지시에 따를 것을 강조하며 안전을 보장해주겠다고 설명했지만 세월호 침몰 사건에서 이 씨는 탑승객들의 안전을 저버리고 제일 먼저 배에서 탈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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