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이종인, 다이빙벨 투입 무산.. "철수 이유는?"

박세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1 19:15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이종인다이빙벨이미지 확대보기
▲이종인다이빙벨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구조 작업에 다이빙벨을 활용하는 방안이 무산됐다.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에 따르면 이종인 대표는 안전사고 우려 등의 이유로 `다이빙벨`의 사용 승인을 얻지 못했다.

이상호 기자는 21일 트위터에 "이종인 알파잠수 대표는 '구조 당국이 기존 작업에 방해가 되며 이미 설치된 바지선과 안전 사고의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다이빙벨 사용에 대한 승인을 얻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종인 대표 일행이 사고 해역에서 철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종인 대표는 지난 18일 방송된 JTBC '뉴스9'에 출연해 "이 기술을 쓰면 선내 생존자 확인 작업을 쉽게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다이빙벨을 언급한 바 있다.

당초 구조 당국은 "다이빙벨이 사고 해역의 거센 조류를 감당하기엔 역부족이고 사고 위험이 높아 투입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다이빙벨에 잠수부가 단 2명밖에 들어갈 수 없다는 점, 그리고 선체 내부 진입은 수작업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들어 효용성에 의문을 표하기도 했다.

결국 구조 당국은 사고 현장의 상황을 고려해 다이빙벨을 사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판단을 고수한 것으로 보이며 이에 따라 이종인 대표 일행은 다이빙벨을 투하하지 않고 사고 해역을 떠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뭐라도 해보면 좋겠다"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아..."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안타깝다"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방법이 없을까" "이종인 다이빙벨 철수 마음이 아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