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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일제히 "맨유 모예스 해임 임박" 보도, 감독 대행으로 '레전드' 라이언 긱스 유력

안형석 기자

기사입력 : 2014-04-22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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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모예스해임임박감독대행라이언긱스(사진=맨유홈페이지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맨유모예스해임임박감독대행라이언긱스(사진=맨유홈페이지캡처)

‘맨유 모예스 해임 임박’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현 감독 데이비드 모예스의 경질이 유력한 가운데 맨유의 새 사령탑에 누가 오를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21일(한국시간) ‘가디언’을 비롯한 영국언론들은 일제히 모예스 감독의 해임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맨유의 구단주인 글레이저 가문이 인내의 한계를 느꼈다는 것.

이에 따라 공석이 될 맨유의 새 사령탑에 누가 앉을지가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영국 언론들이 가리킨 유력후보은 ‘맨유 레전드’ 라이언 긱스.

라이언 긱스는 지난 1990년 맨유에 입단, 팀의 영광을 함께한 간판선수로 ‘미러’를 비롯한 영국 언론들은 그가 감독 대행으로 나설 것이라 보도했다.

이밖에도 위르겐 클롭 도르트문트 감독과 로랑프랑 파리 생제르망 감독 등을 차기 사령탑으로 물망에 올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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