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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시간] 다이빙벨 사용 불허.. 끝내 안전 문제로 이종인 대표 철수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2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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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침몰실시간/다이빙벨불허이종인대표이미지 확대보기
▲세월호침몰실시간/다이빙벨불허이종인대표

세월호 침몰 사고의 수색 작업이 7일째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잠수부들의 구조를 도울 '다이빙벨'사용이 불허된 것으로 전해졌다.

다이빙벨은 형태가 종과 닮아 붙여진 이름으로, 다이빙벨을 이용하면 수중 엘레베이터의 역할이 가능하다.

구죠 요원들은 종 모양의 구조물 안에 탑승해 종을 크레인에 매달아 바닷 속으로 들어갈 수 있다.

이때 장비 내부에 형성된 에어포켓과 에어컴프레셔를 이용해 지속적으로 공기를 공급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일부 해난 구조 전문가들은 다이빙벨로 장시간 구조 활동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다이빙벨은 고정된 모선이 있어야만 바닷속으로 내릴 수 있어, 세월호가 침몰한 지역과 같이 유속이 빠른 곳에서는 적용이 어렵다는 반론도 존재했다.

결국 다이빙벨은 안전상의 이유로 진도 사고 해역에는 투입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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