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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샤넬 구찌 등 명품 1억 정품보증제로 비아밀라노 사이트 폭주 마비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4-22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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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명품소비액이 세계 5위 수준에 이를 만큼 대중화되면서 명품을 구입할 수 있는 채널도 다양해졌다. 온라인 쇼핑몰 업체들이 최근 병행수입이나 해외 직구에 익숙한 소비자들을 겨냥해 명품 판매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은 오프라인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끌고 있지만, 간혹 비양심적인 업체에서 가품을 정품처럼 판매하고 있어 가품과 정품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일반 소비자들이 고가의 돈을 지불하고도 가품을 구매하는 사례가 적지 않게 적발돼 문제가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안심하고 소비자들이 고가의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1억보증인증제를 도입한 오픈마켓이 있어 소비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바로 명품전문 오픈마켓인 비아밀라노다.

명품쇼핑 업계를 리드하는 업체답게 소비자들의 고충을 십분 이해하고 정품을 유통하는 판매자를 심사하여 해당 인증사업자에게 1억정품보증을 법적으로 해주는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다. 가품으로 인한 소비자들의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1억정품을 내세운 곳으로 소식이 알려지면서 한때 소비자들의 접속폭주로 인해 서버가 다운되는 일까지 발생했다.

해당 쇼핑몰은 명품의 전문성과 오픈마켓의 장점을 결합한 곳으로서, 현재 샤넬, 프라다, 구찌, 페레가모, 루이비통, 에르메스, 입생로랑, 지방시, 셀린느 등의 명품가방, 명품지갑, 명품백 과 로렉스, 피아제, 까르띠에, 테그호이어, 브라이틀링 iwc 명품시계 등 총 3만여종에 이르는 제품들을 백화점 등 국내 오프라인보다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가격 거품이 심한 백화점이나 시즌이 지난 상품을 주로 판매하는 오프라인 아웃렛과 달리 주기적으로 신상품을 선보일 뿐만 아니라 중고명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중고명품쇼핑몰 카테고리를 별도로 마련해 다량의 중고명품제품을 갖추고 있다.

비아밀라노 한 곳에서 트렌디한 신상품 쇼핑과 함께 전문 중고명품사이트의 면모를 갖추고 그 이상을 넘어서는 쇼핑경험을 모두 제공하고 있는 것이다.

상품의 특성에 따라 적합한 탐색도구를 제공하는 등 샤넬 2.55 루이비통 아치, 루이비통 팔레르모, 루이비통 스피디등의 상품 검색기능을 강화해 이용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상품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콘과 다양한 파인더 기능을 이용한 브랜드, 색상, 재질, 용도 등 디테일한 검색 시스템으로 다량의 상품 중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명품가방, 명품지갑, 명품백, 명품시계, 명품의류 등의 패션상품을 찾을 때는 인기 상품군 카테고리와 인기 브랜드를 쉽게 찾아주는 ‘탑 브랜드’ 유행 상품과 기획전 등을 볼 수 있는 ‘테마쇼핑’ 기능을 이용하면 편리하고 각 제품마다 브랜드 히스토리를 함께 볼 수 있다. 트렌드에 민감한 여성이라면 놓칠 수 없는 연예인이 자주 애용하는 여자가방도 스타갤러리를 꾸며 눈길을 끈다.

한 업계 관계자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고가 명품에 대한 인기는 사그라들지 않을 전망이다. 소비자들은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명품을 구매하고자 온라인쇼핑몰을 찾는데, 여러 쇼핑몰 사이에서도 비아밀라노의 행보는 독보적이다. 일반적인 오픈마켓이 해내지 못하는 전문성과 오프라인의 단점을 동시에 넘어서는 새로운 지평을 열어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비아밀라노에서 인증한 인증사업자로부터 제품을 구매한 후 가품으로 판명되면 보상해주는1억 지급보증제도를 도입해 시행 중에 있으며 입점한 사업자들은 구매자들에게 1년 무상A/S를 제공하고 있다.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보다 평균 20~30% 저렴한 가격과 무이자 할부 혜택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안전하고 합리적인 명품쇼핑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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