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파고다어학원, 영어 잘하는 법? 해석보다 언어 이해가 중요

한석주 기자

기사입력 : 2014-04-22 17:57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파고다어학원, 영어 잘하는 법? 해석보다 언어 이해가 중요이미지 확대보기

대학 입시나 취업, 승진 등에 있어서 영어는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요소다. 하지만 공인된 영어 점수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영어 실력보다는 점수 취득이 주목적이다. 그렇다면 영어를 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종로 파고다어학원에서 영어청취 강의를 하는 최우혁 강사에게 <영어 잘하는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영어를 잘하는 것은 좋은 문장(reading)을 바탕으로 말하기, 듣기 그리고 쓰기까지 완성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즉, 영어 학습은 좋은 문장을 많이 해석하는 것보다 그 문형과 더 세밀하게는 단어의 사용을 잘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영어권에서는 습관적으로 사용되지만 우리에게는 친숙해지기 어려운 여러 가지 단어 배열의 규칙들을 잘 이해해 본인만의 영어를 완성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파고다어학원 종로 청취의 최우혁 강사는 “해석을 하는 영어는 언어가 갖는 배열의 특징을 이해하지 못하고 단어의 의미만으로 풀이를 하는 시대에 역행하는 학습법”이라며, “듣기를 못하는 것은 말하지 못하는 것과 비례한다. 영어로 표현이 힘든 사람이 귀를 쫑긋 세워 반복해 듣는 것은 언어를 이해한 것이 아니라, 단어의 소리를 듣고 의미를 파악해 나머지는 짐작으로 받아들이게 된다”고 강조했다.

즉, 듣다 보면 운 좋게 들리는 것이 아니라 그 언어의 구사능력이 이해로 이어지는 것이라는 뜻이다. 실제 같은 국가의 사람들끼리는 식사를 할 때 입에 음식이 있는 채로 말을 해도 서로 잘 알아듣는 까닭은 그 말을 구사하는 언어의 주체로서 그 언어를 이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언어 학습에도 잘하는 방법은 있다. 좋은 문장의 패턴을 이해한 후 통째로 외워 입으로 나올 때까지 연습하는 것이다. 이때는 어휘력도 중요하지만 그 단어들이 문장 안에서 차지하는 품사, 그 품사가 문장 안에서 필연적으로 담당하는 역할과 문장 내의 성분을 이해해야 한다. 그러면 본인이 그 단어들의 용도에 맞게 배치하고 구조를 만들 수 있다.

최우혁 강사는 “기본부터 착실히 즉, 영어를 완전히 이해해야 구사할 수 있게 된다. 강하게 읽어야 하는 단어가 품사별로 이미 정해져 있고 한국어의 외래어 표기법으로 명시된 아, 이, 우, 에, 오는 원어민의 발음을 표현 할 수 없다. 이, 에, 아, 어, 우, 오의 6가지가 입술을 찢는 계열 3가지, 모으는 계열 3가지 그리고 그 반대의 입술을 편하게 풀어주는 6개의 음성학 기본 모음을 이해하면서 우리 입술에 전혀 다른 근육을 움직이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영어는 구사할 수 있을 때에야 들을 수도 있기에 애초에 문형과 그 안에 사용된 어휘의 성분과 품사의 역할을 이해하여 영어를 구성하는 어순의 이해가 있을 때에야 비로소 자기 것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우혁 강사는 선정한 장면(scene)들의 문형 학습 및 구사 훈련은 물론 수업 대본의 장면을 주제로 영작해 제출하면 첨삭을 해준다. 모음 학습과 실생활에서 빈도 높은 3천 개의 단어 학습, 영어의 28문형을 패턴화하여 구사 능력을 극대화 시켜주는 등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있다.

뉴스와 다큐, 영화를 통해 대학생 및 직장인들의 영어 학습 효율을 높이기 위해 퀴즈와 과제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쉽게 자기화할 수 없는 문장들을 매일 노트에 기록하고, 받아쓰기를 통해 본인의 약점을 파악하는 과정은 최우혁 강사가 특히 강조하는 부분이다.

최우혁 강사의 영어학습 비법 혹은 청취 강좌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 (www.pagoda21.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