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체기사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확산, 바나나 멸종위기.. "인체 피해 유무는"

온라인이슈팀 기자

기사입력 : 2014-04-23 16:5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바나나전염병(사진=해당뉴스캡처)이미지 확대보기
▲바나나전염병(사진=해당뉴스캡처)

바나나 전염병이라 불리는 파나마병이 전세계로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미국 경제 전문 채널 CNBC는 지난 21일(현지시각)“바나나 전염병 파나마병의 일종인 TR4가 전세계로 빠르게 퍼지고 있다”며 “이대로라면 바나나가 지구상에서 사라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바나나 전염병 TR4는 바나나 나무의 뿌리를 공격하는 곰팡이균으로 아직까지 이 TR4를 막을 수 있는 백신은 개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세계 바나나 수출의 95%, 작황의 45%를 차지하는 캐번디시 품종이 이 균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져 바나나 가격이 폭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TR4를 최초로 발견한 미국 플로리다대학 랜드 플로츠 교수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캐번디시 종이 TR4의 확산으로 멸종 위기에 놓일 수 있다”며 “다른 바나나 품종의 개발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바나나 전염병 전세계 확산 소식에 누리꾼들은 “바나나 전염병, 앞으로 바나나도 못먹겠네” “바나나 전염병, 백신도 개발 안됐다니 충격이네” “바나나 전염병, 확산 속도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하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