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 점검이 완료됐다.
미국 게임 회사 라이엇게임즈의 인기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이하 롤)의 점검이 예정보다 빠르게 완료되었다.
라이엇게임즈는 24일 롤의 공식홈페이지를 통해 롤점검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롤점검은 이날 오전 6시부터 낮 1시까지 7시간 예정에 있었으나 약 1시간 30분 만인 오전 7시 38분에 완료됐다.
이에 대해 라이엇게임즈 측은 "지난 패치는 상당히 길었지만, 이번 4.6 패치(롤점검)는 리그 오브 레전드 올스타 2014를 진행할 패치이므로 변경 사항이 많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번 패치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점은 그라가스와 럼블의 변경사항이다.
먼저 럼블의 고철 방패 스킬이 위험상태에서 추가 보호막과 추가 이동 속도량 25%에서 50%로 상향되었다. 또한 전기작살 스킬도 위험상태에서 추가 피해량과 추가 둔화율이 25%에서 50%로 증가해 강력한 위력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그라가스의 경우 취중분노 스킬 시전 시 이동속도가 느려지는 자기둔화효과가 삭제되었으며 몸통 박치기 스킬 쿨타임이 12초로 고정된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롤 점검, 럼블 다시 탑에서 많이 보겠네", "롤 점검, 너무 버프된거 아냐?", "롤 점검, 럼블 OP될 듯"등의 반응을 보였다.